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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MANAGEMENT · WITHOUT AN APP

연락처와 일정 관리를 통한 고객관리

지금 고객 연락처와 일정, 어디에 보관하고 계신가요?
모른다면, 지금 쓰시는 업체 앱에
고객 정보 적는 것을 멈추세요.
00 · 시작하기 전에
내 연락처, 지금 어디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유심(SIM)인지, 폰 자체 저장소인지, 클라우드인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 저장 위치 확인
  • 유심에만 있다면 — 기기를 바꾸는 순간 사라질 수 있음
  • 폰 저장소에만 있다면 — 폰이 고장 나면 사라질 수 있음
  • 클라우드에 있다면 — 어떤 클라우드인지가 중요함
☁️ 어떤 클라우드를 쓸까
  • 안드로이드 — 구글 계정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음
  • 아이폰 — iCloud가 기본, 구글도 계정 추가로 가능
  • 네이버·다음 — 별도 앱 설치와 수동 설정이 필요해 상대적으로 번거로움
이 셋 중 뭘 쓰고 계신지조차 모른다면, 지금 하시는 게 뭐든 위험할 수 있습니다.
01 · 핵심 주장
연락처와 캘린더만 잘 관리해도, 어떤 유·무료 CRM 툴보다 낫습니다
전용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새로 배우고 결제하는 대신, 이미 갖고 계신 도구를 제대로 씁니다.
비싼 CRM 앱이 아니라,
연락처 이름 하나, 캘린더 일정 하나를
어떻게 적느냐의 문제입니다.
02 · 연락처 · 왜 중요한가
이름 표기 = 전화 받을 때의 호칭입니다
연락처 앱의 이름 입력란은 성(Last name)과 이름(First name)이 나뉘어 있습니다. 여기에 뭘, 어떻게 적을지가 통화 품질을 바꿉니다.
이름만 뜨면 "여보세요"밖에 못 하지만, 맥락이 함께 뜨면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대화가 달라집니다.
03 · 먼저 관계를 구분합니다
누구인지에 따라 적어야 할 정보가 다릅니다
🤝
고객
👥
동료 설계사
🏢
관계사 직원
👨‍👩‍👧
가족·지인
04 · 표기 원칙 사례
당연한 정보 말고, 잊어버리기 쉬운 것만
소속·직책처럼 관계에서 당연히 딸려오는 정보 말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개인적인 디테일을 짧은 키워드로 남깁니다.
관계
표기 예시
고객
홍길동 (68·김영희·민수)
동료 설계사
홍길동 (등산, 명품가방)
관계사 직원
홍길동 (녹차·서울대)
가족·지인
홍길동 (사돈 조카)
문장이 아니라 키워드라서, 통화할 때마다 새로 다듬어 적어야 하는 부담이 없습니다.
START FROM TODAY

기존 연락처는 그대로 두고,
지금부터 새로 등록하는 연락처부터
이 형식을 적용하세요.

한 번에 다 바꾸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 고객, 새 인연부터 조금씩 쌓아가면 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캘린더 반복일정 — 최초 계약일, 진단일 같은 '이 사람만의 특별한 날' 챙기는 법이 이어집니다.